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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나라의 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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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양~여행기/제1장 호주:시드니 2010/11/03 17:10 by 설양~
우리자매의 일정은 우리의 가이드를 해준 찬제군이 직접 정해줬다.(일정표 사진찍어놓을것을....)

여행가기전에 미리봐서 알고는 있었지만 그냥 어디어디간다고 써있었으니 거길 모르는 우리는

알길이 없고 이렇게 스피드하고 꽉꽉 찬 일정일줄은 몰랐다^^

하루에 정말 여러군데를 정신없이 돌아당겼다는.... 덕분에 월,화는 밤에 정신없이 잤다는..ㅜㅜ

우리가 도착하기 전날까지 비오고 흐렸다는데 우리가 도착한날부터는 해가 쨍쨍~~

역시 우리는 행운의 자매라는~~ +_+

오늘의 일정은 시티에서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보고 보타닉가든을 잠시 산책한후 페리를

타고 쫌 산다는 왓슨스베이를 구경하고 다시 돌아와 원래는 스테이크를 먹으러 갈 예정이였으나

고기를 많이 좋아하지는 않는 설양~의 제안으로(사실은 돈부담도 좀...ㅜㅜ) 저녁은 버거킹에서

(호주에선 버거킹을 헝거리잭으로 부른단다. 영국의 영향권에 있는나라라 킹이나 퀸같은 호칭을

함부로 붙이지않는단다.) 한국에는 없는 메뉴를 섭취하기로 결정했다.

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릿지


호주 시드니에 두상징물은 생각보다 우리자매에게 감동을 못줬다.

촘 실망했다는....-ㅅ-...  아마 오페라하우스안에서 직접 오페라를 보면 남다른 기분이겠지.

오페라하우스 가까이에서

보타닉가든에서 바라본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보고 우리는 보탁닉가든으로 갔다. 한국말로 바꾸면 왕립식물원정

도 된다고. 엄청~~ 큰 공원이라 거길 둘러보는데만도 하루가 걸린단다. 그 유명한 박쥐들도 있고.

박쥐떼들이 하늘을 뒤덮으며 나는  모습을 보고싶었는데 그건 저녁에만 볼수있어서...ㅜㅜ

날씨가 흐리면 낮에도 나온다는데 이날은 날씨가 진짜 좋았다.

시간이 촉박한 우리자매는 보타닉가든을 맛보기로 둘레만 걸으며 구경했다.

보타닉 가든

보타닉가든을 걸으며 찬제군에게 설명듣는 설양~~

이후엔 페리를 타고 왓슨스베이구경후 다시 돌아와 저녁먹는걸로 둘재날 일정이 마무리됐다.



너무 많은곳을 하루에 돌다보니 다 올리기엔 너무 길어서 짤라서 글쓰기로했당.

이후에 간곳은 2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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